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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설명회 개최
작성일자 2025-09-13
조회수 1116




지난 9월 11일 영광군 농업인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18개 참여농가 농장주를 비롯해 영광군 관계자, 운영기관인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협력기관인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 관계자 등 26명이 자리해 사업 추진상황과 세부 일정, 참여농가 사전 모니터링 및 악취컨설팅 방법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5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9월까지 1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3년~2024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 참여 농가를 중심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목적 아래 축산농가 미생물제 공급, 미생물제제 효과분석, 농장 컨설팅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는 2023년부터 영광지역에서 실행하는 이 사업에 컨설팅과 주민간담회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였으며, 2024년 11월 28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이와 관련한 실증사례를 중심으로 정부, 농가, 운영기관 등이 함께 모여 숙의할 수 있는 공론장을 기획한 바 있습니다. 미생물제제의 효과와 실질적인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올해 영광지역에서 추진되는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사업은 지난 2년 동안 진행된 시범 사업의 효과를 지속하고 농가 미생물 활용 정착 이행 단계로의 축산 현안 개선에 기여하며, 축산악취 해결과 지속가능한 축산의 모범사례로 활용, 궁극적으로 미생물을 활용한 축산 농법 확산과 정착에 힘써나갈 예정입니다.


한국마이크로바이옴협회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양돈장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를 농장의 돼지 사양관리와 환경관리 그리고 가축분뇨처리시설 및 냄새저감장비 활용 등을 조사, 분석하고 농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축산악취를 줄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살아있는 미생물을 양돈장에 효과적으로 이용함으로써 가축 체내 대사 과정의 악취를 최소화하고, 살포용 환경개선 미생물제를 함께 활용하여 축사와 가축분뇨의 발효 부숙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저감 기술과 해결 방안을 상호인지하고 적용하여 가축 생산성을 높이고 축산냄새로 인한 민원을 줄이는 농장별 관리 체계를 마련코자 합니다. 주민간담회를 통해 농장 주변 악취저감사업에 대한 주민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고 사업 운영과 개선점에 대한 소통을 강화하며, 결과에 대한 성과확산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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