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취 저감 연구 사업에 참여하게 된 동기
우리 현석 농장은 일괄식 농장이라 냄새가 덜하기에 직접 민원을 받은 적은 거의 없고 환경과의 지정악취 검사를 받아도 수치가 높다는 얘기를 듣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시에서 요청이 왔고 주변 4개의 농장이 모두 참여한다고 하니 같이 함께 동참하는 차원에서 참여하게 되었다.
사업 결과에 대한 기대감
시작단계라 아직은 모르지만 이전까지 해왔던 것들을 중지하고 권해 주신 방법을 시행하면서 열심히 저감 시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경기도와 평택시에서 예산 투입도 많이 하는 만큼, 진짜 악취 저감이 된다 하면 더 열심히 관리하고 노력해 보고 싶은 마음이다.
경기도 / 지역 주민에게 바라는 것
< 경기도에 바라는 것>
안개 분무기를 보조 사업 등으로 지원해 주면 악취 저감에 더 큰 효과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향후 지원이 되면 더 좋을 것 같고 향기가 나는 시스템도 저감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다양한 저감 방법을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
<지역 주민에게 바라는 것>
저기압인 날에는 냄새가 더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는데 늘상 악취가 발생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양돈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냄새에 더 민감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요즘은 직접적인 민원을 받지 않고 있지만 사실 초창기 양돈업을 시작했을 때 우리집 앞 마당까지 오토바이를 타고 들어 악취 민원을 제기한 경우가 있었다. 굉장히 당황했는데 이후에는 그 분이 같은 동네이니 서로 잘 살아보자 하며 사과를 했고 서로 이해하는 마음으로 좋게 해결하기도 했었던 적이 있었다. 죄인처럼 살고 있는 농가들의 심정을 헤아려 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들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저감 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다.